야다음

시계

야다음 2018. 12. 30. 11:30

안녕하세요. 야다음이 포스팅을 합니다. 

남들 다 하는 블로그 저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티스토리를 개설하게됐네요.. 

처음이고 스스로 정리되지 않은 생각과 계획들을 독자님들께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막연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전달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염두했던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고자 했는데요.

막연한 생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태그 호이어라는 브랜드를 참 좋아 합니다.

막연하게 태그 호이어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지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스스로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이에 대해 갖고 있는 정보도 별로 없고.. 먹고 살면서 블로그 포스팅 한답시고 정보수집하다, 굶어죽을거 같아서요. ㅋ

그렇다고 흔하디 흔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해서요. 

특정 브랜드 정보 공유가 아닌 시계라고 판을 조금 더 키워봤습니다. - 혹시 몰라서, 시간까지.. 


첫 포스팅에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블로그 운영을 하며, 블로그 운영 목적을 잊을거 같아서요. 제 나름의 정리차원에서 남깁니다.


여기서는 시계로 말할수 있는 모든 것에 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핫한 브랜드, 특징, 단점, 서비스센터도 말할수 있겠고.. 또 뭐가 있을까요?

- 혼자 생각할수 폭이 좀 좁아서요. 독자님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시간관리 방법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 될거 같은데요. - 요즘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지를 않아서요. 시간 개념이 없어졌는지..



나무 위키와 같은 사전에서는 시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 시계(時計)란, 시각과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 전반을 의미한다.


설치 시계들은 엄격하게 시간적 규범이 정해져 있고 그것을 따를 것이 요구되는 현대 산업사회에서 여전히 필수품 중의 필수품으로, 시계가 전혀 없는 곳에서 살 수 있을지는 쉽게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은 분 단위까지를 맞추게 만든다.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에도 시계의 기능은 거의 다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핸드폰의 경우 대체로 통신망을 이용해 시간이 동기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손목시계나 회중시계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한편 시계탑은 시계가 널리 보급되기 이전에 높은 데에서 다들 볼 수 있게 탑으로 세운 시계이다. "


더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은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namu.wiki/w/%EC%8B%9C%EA%B3%84


여담.. 

제가 시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 보유하고 있는건 없지만.. 

 ㄴ 브랜드에 관한 포스팅을 하게된다면, 갖고 싶은 시계 우선으로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

여유가 생겨 수집을 취미로 한다면, 그 1순위로 두고 있는게 시계네요.

 ㄴ 중소기업 사장님 정도의 재력을 갖게되면, 가능할까요? ㅜㅜ - 지금은 소상공인만큼도 수입이 없으니 그림의 떡같은 말이네요 또 운다 ㅜㅜ


제 다짐을 어딘가 남겨야 할거 같아, 첫 포스팅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티스토리가 없어질 때까지 야다음의 시간과 시계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이 글이 절 흥분시키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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